롯데칠성음료, NCSI (국가고객만족지수)
음료 부문 4년 연속 단독 1위에 올라

-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음료 부문 단독 1위 수상
- 음료부문 1위, 착즙주스 및 프리미엄 커피 출시 등 발 빠른 시장 전략으로 고객 만족. 4년연속 1위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음료 부문 단독 1위 기업에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 73개 산업, 31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만족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측정 항목인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음료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부문에서 4년 연속 단독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음료기업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생수 ‘아이시스8.0’ 및 주스 ‘델몬트’ 등 비탄산음료 브랜드의 고객 만족도가 높고,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칸타타 킬리만자로 등 프리미엄 및 웰빙 제품군 출시 등 발 빠른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높아진 입맛을 만족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이재혁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음료기업에 오르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국내 음료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의 삶에 활력을 더해주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