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서울과 평양을 중심으로 최초의 탄산음료가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청량음료산업이 본격적으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음료회사들이 설립되면서 시장이 형성됐으며, 1950년 5월 9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전신인 동방청량음료에서 칠성사이다를 출시했다.
‘칠성’이라는 제품은 창립주주 7명의 성(姓)이 각각 다른 데서 착안한 것으로 밤하늘을 밝히는 북두칠성처럼 국내 음료업계를 빛내는 회사로 끝없이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었다.
3년여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세상에 첫선을 보인 칠성사이다는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청량음료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다.